열받아서 디아 포럼에다가 롤백한건 그렇다 치는데 사과문 하나 없이 런쳐에 토론장 확인하라는 공지 하나 딸랑 붙여놓고 롤백조차도 제대로 안해서 시간도 낭비시키고 도전균열도 없이 다시 70렙까지 찍게 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는 글 씀... 댓글중에서 갑자기 블쟈는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면서 이상할정도로 블쟈 쉴드치는 사람이 한명 나타남... 어이가 없어서 내가 언제 고소한다거나 법적 문제 거론했냐,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건데 왜 그쪽 얘기는 죽어도 언급 안하고 이 악물고 법만 운운하냐고 대화했음 (욕설 안씀, 다른 글에서 나보다 수위 심하게 말한 애들도 멀쩡히 활동함). 대화하던 애도 할 말 없는지 결국 법 운운하다가 갑자기 니 시간 열심히 낭비하라면서 튀더니 얼마 안돼서 바로 이 메시지가 날라옴
다른 게시글은 댓글에서 개싸움나도 신경 안쓰더니 자기네들 얘기 나오니까 황급히 차단하는건지... ㅎㅎ 이게 트롤링이라면서 게시글 삭제되고 계정 임시 글쓰기 금지 먹어서 항의할려다가 그냥 포기함... 댓글알바 엥간치 티를 내야지 살다살다 이렇게 대놓고 블리자드가 뭐 나한테 빛진게 있냐는둥 커버치는 글은 처음 보네. 내가 이 게임 돈 주고 산거 아니냐니까 할 말 없는지 주제만 계속 돌리더만 ㅎㅎ... 블리자드 게임 깐포지드 빼고 안 산게 없는데 이젠 진짜 정이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