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즌 후 34시즌에 복귀해서 목표인 150단을 클리어 했고
35시즌 목표는 금~일간 

1. 부정다발로 1000렙
2. 부정다발로 제단 

모두 완료 했네요.

기본적인 지식 거의 없이 시작 했습니다.
일부러 공부도 안했습니다.
금 17시에 오픈 후 22시가 되어서 만렙 찍었습니다...
 5시간만에 만렙 찍으면서 느낀 점은
다른거 업글 하지 말고 대장장이부터 업글하자....

목표 채우면서 힘들었던 부분은 2가지인데

1. 파편 1600개를 위한 대균 110단 ㅡ 템이 안 갖춰진 상태로 부정다발로 도니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2. 고대 지옥불

얄팍한 지식으로 소몰이지팡이, 라말은 미리 챙겨 뒀습니다.

결과적으로 목표는 모두 달성 했습니다.
정렙은 공포로 갈아타고 훨씬 넘었네요.

일부러 맨땅에 헤딩을 했으니
다음부터는 훨씬 더 빠르고 쉽게 시즌을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약 10년의 시간만에 자체 만렙+카나이를 해보니 참 새로웠습니다.

이제 목표는 정렙 5000.. 근데 게임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이번 시즌 서악,작살은 많이 어려울까요??
정팟만이 살 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