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즌 방어도와 저항이 개편되서 상한이 없어지고, 로그함수 방식(높아질수록 수치단위당 효율증가량은 낮아짐)으로 된다고 했죠.
다다익선이지만, 올릴 수단은 한정적이니 효율적으로 올려야겠죠.
PTR에서 적당히 세팅한 상황에서 참고정보 설명 해드릴게요.


 기존에는 방어도는 물리피해감소, 저항은 원소속성 피해감소로 나뉘어서 서로 영향이 없었는데
11시즌 개편에서는 물리저항이 새로 추가되면서
*방어도는 모든 피해감소 (비물리 속성딜에도 적용)
저항은 물리, 화염, 냉기, 번개, 독, 암흑의 6가지로 나뉩니다.
악세에 넣는 해골보석은 방어도가 아닌 물리저항을 올려줍니다.

예를들어 방어도 5500 (피감50%), 화염저항 2400 (65%) 정도로 세팅했다면...
화염데미지의 피해감소는 82.5% 정도가 반영되겠죠. (표시되지는 않습니다)
82.5% 에 스킬이나 룬 등에서 받는 피해감소, 생명력 등의 조건을 연산해서 [*강인함]으로 표시되죠. 강인함은 유효생명력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 방어도 vs 모든저항 (비율 5:1)
 세팅된 방어도/저항이 5:1 비율일때 피해감소 효율이 똑같이 나옵니다.
장비옵션에 붙는 방어도/모든저항의 비율도 5:1입니다.
선조아이템 기준으로는 방어도(301~350, 어픽525), 저항(56~70, 어픽105)
예를들어 방어도=1만, 저항=2천이면 두가지 옵션의 피해감소 성능이 같은거죠.

그렇다면 로그함수의 특성상, 낮은쪽을 올리는게 효율이 좋기때문에
아이템 옵션에서 방어도 vs 모든저항을 선택해야 한다면 세팅값을 5:1 비율로 비교해서 낮은쪽을 고르면 됩니다.
(방어도나 저항을 곱연산으로 올려주는 패시브나 스킬, 아이템이 있는 직업은 다를수 있습니다.)


■ 모든저항 vs 단일 속성저항
 모든저항과 단일저항중 어느옵션이 더 좋을지도 중요하겠죠.
단일 저항의 종류는 총 6가지입니다.
아이템과 보석에 붙는 모든저항(다이아몬드)과 단일저항의 수치 비율은 1:7입니다.

속성갯수인 x6배로 계산해도 단일저항(7)의 수치가 높지만, 로그함수라는 요인을 감안하면 효율은 비슷합니다.
다만 6가지 속성의 적을 골고루 상대하는게 아니기에, 자주 맞거나 아픈 단일저항을 고르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상대할 몹이나 보스의 속성을 알 수 있다면 상황에 맞춰서 보석을 바꿔가면서 쓰면 좋겠죠.


■ 아이템마다 옵션에 단일속성 저항은 1개만 붙일수 있습니다.
냉기저항+화염저항 이렇게 붙는게 안됩니다. 마법부여로도 불가능하구요.
모든저항은 별도의 옵션으로 구분되서 단일저항과 같이 붙을 수 있습니다.


■ 참고로 고행4에서 아이템(+20강화) / 정복자 / 향을 적당히 세팅했을때 방어도 1.5만, 저항값은 3천 내외였습니다. (방어도 피해감소 69.2%정도 됩니다. 직업이나 세팅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 이 스샷에서 물리저항은 방어도(1/5)보다 높기때문에 피해감소 값이 높고 (71.3%)
  다른 5가지 저항들은 방어도보다 낮습니다.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