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포다찍고 목걸이에 방어스킬 있어서  8렙이면 +4 되서 12렙될때
17.4%의 피해감소와 동일한 효율을 가짐.

목걸이에 방어스킬 없고 그냥 5렙만찍어서 9렙이랑 비교할때는 
15.4%의 피해감소와 동일한 효율을 가짐.

그냥 1개만찍고 목걸이 방어스킬 없는 경우는 
13.4%의 피해감소와 동일한 효율을 가짐.

물론 외침이 버프창에 떠 있는동안만 적용되므로 상시적용되는
피해감소와의 효율을 따지기에는 무리가 있음.  저단 파밍용이라면
어짜피 도전외침동안은 죽을일없어서 그냥 피해감소붙는게 나을수도 있음.
고단에서는 외침없을떄는 안싸우고 도망다니므로 도전의외침 효율이 
피해감소효율과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함. 개인적으로는 
갑빠옵션 1순위 방어력 2순위 도전의외침4라고 생각함. 

피해감소 10.7%가 두개 붙으면  0.893 * 0.893 = 0.797
원거리 20.3 근거리 20.3 하나씩 붙은거와 동일한 효과를 가지는거 처럼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원거리 근거리 댐감에 추가로 환경효과 댐감까지 추가효능을 가짐
바닥터지는거나 어픽스 번개추적자 돌덩이 터지는거 전부다 근거리도 원거리도 아닌
환경피해로 계산됨.  고단에서는 바닥터지면찍이라 의미없을수 있지만
 50~60단 파밍단계에서는  느정도 장비되면 바닥쌩까고 딜해도 안죽음. 
외침있을때는 바닥 한 3-4개 겹쳐도 생존하기때문에  근거리 원거리 하나씩 
붙이는거 보단 그냥 피해감소 2개 붙은게 더 이득임. 
만약에 원거리 근거리의 수치가 더 크다면 피해감소 대신 쓸만함

대미지 감소효율은 모두 개개별로 곱연산이므로 수치가 높을수록 좋음
예를들어 출혈댐감 20  보강댐감 20 근거리 댐감 20  세개 부위가있다면

내가 보강이있고 몹이 출혈이있는데 근거리에서 쳐맞으면 0.8*0.8*0.8 해서 
51.2% 피해감소이고 체력은 몹피해량의 48.8% 깍임
근데 근거리 댐감 20짜리 세개 끼고 있으면  스탯상에 자체적 곱연산되서 51.2% 라고 표시됨
결국 48.8% 깍이는건 동일함.  근거리 2개  출혈 하나 끼면 
근거리 스탯에는 36%로 표시 출혈 스탯에는 20%로 표시됨. 결국 최종피해는 48.8%로 동일해짐.

결론은 종류에 상관없이 내가 적용받을수 있는 피해감소면 겹치더라도 수치가 높은것이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