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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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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디아블로4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1줄 요약: 디아블로 기획팀은 지금 부터 디아 5의 기획을 시작하고 정식 출시 2년전에 얼리억세스로 피드백을 받아라. 지금 디아블로 4 나 블리자드에 대한 여론이 극도로 좋지 않죠. 저도 접은 건 아니고 아직은 하고는 있지만 이제 다른 게임을 주로 하죠. 영혼을 거두는 자 이후 많이 개선되어 그나마 평타는 쳤죠 지금은 디아3 가 다시보니 선녀라는 소리를 듣고있죠. 여기서 디아블로는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요즘 AAA 급 게임은 개발기간이 기니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겁니다. 디아블로 4 의 실질적인 개발기간은 대략 5년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느끼는 바로는 개발이 미진하고 충분히 다듬어 지지 않은 상태로 출시했다는 느낌이 강하고 디아블로4 는 앞으로 2년 정도 더 개발을 하고 출시했어야 했는데 너무 일찍 이만하면 되었다고 보고 출시했다고 봅니다. 이건 개발하는 게임도 마음에 안들면 중간에 갈아엎으면서 자신들이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출시를 연기하던 과거에 우리가 알던 블리자드와는 사뭇 다른 개발 자세요. 누구나 이런 기능이 필요하다고 명백하게 느끼고 디아3 에도 다 있는 여러 편의성 기능들이 디아4에 아직 없는 게 많은 등 덜 다듬어진 상태라는 건 다들 동의하실 겁니다. 즉 5년 정도의 개발기간도 부족했다는 거죠.. 그러니 앞으로 다음 디아5 를 낼 때는 개발기간을 충분히 늘려서 5년이 아니라 7-8 년 정도로 잡으라는 겁니다. 게임제작에는 기획파트와 제작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기획파트는 개발 초반에는 바쁘고 뒤로가면 제작 파트가 바빠지고 인력도 많이 필요하죠. 그러니 지금 디아 4 출시하고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되면 지금부터 디아 5 기획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획 시작부터 최종 출시까지 게임 개발 기간을 통상적 5 년이 아니라 8년 정도로 잡는 겁니다. 그리고 4년 쯤 후 개발파트 들이 바빠지는 후반이 되면 기획파트의 인원을 다시 디아 6 기획에 투입하고... 그런 식으로 2개의 게임의 기획과 개발을 병행하는 식으로 체제를 만들어서 개발 기간을 8년 정도로 잡더라도 출시 간격은 그 절반 정도가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다듬어 지면 출시 2년 정도 전 부터 스팀 같티 얼리억세스로 출시해서 게이머들이 직접 플레이를 해보도록 해서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2년 정도 게임을 보완한 후에 정식으로 출시하고. 그래야 이번 디아블로 4 같이 출시 때 반짝하고는 급격히 여론이 나빠져 버림받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상 지금 우리가 하는 디아 4 는 스팀의 얼리 억세스 버전을 하는 거나 다름 없는 정도의 완성도에 불과하죠. 1줄 요약: 디아블로 기획팀은 지금 부터 디아 5의 기획을 시작하고 정식 출시 2년전에 얼리억세스로 피드백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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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