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텔라 블레이드 즐기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쁘긴한데
매력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과
스토리는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지만...
액션성은 시원시원한 게 마음에 드네요
주인공 몸매가 많이 드러나는데
그래픽 몸매 보면서 
핡핡 거리는 타입도 아닙니다.
디아 시즌 기다리면서 
천천히 즐기고 있는 중이죠
국산 모바일 게임은 전혀 하지 않으며 
너무 오래간만에 국산 게임을 돈 주고 사는 거라
감회가 새롭네요~
창세기전 이후로 처음 지갑을 열었습니다.
그 창세기전 마저도 동생 생일 선물로 준 것....
전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ㅋ
내돈 내산 내즐 국산 게임은
스텔라 블레이드가 최초 입니다.
아직 P의 거짓도 안 샀는데....
대한민국 콘솔 게임 시장도 한층 더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많이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