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시즌1이었고

디아4 원소술사 한창할때 디아블로3때 눈드라 소서가 생각나서

눈보라+히드라 위주로 사냥했고, 유튜브에 올라오는 해외빌드 보면서 따라 키우기 시작함.

심장의 효과로 딜뻥이 아주 좋았는데 파티원들이 하나같이 "눈보라 눈이 너무 부시다" 라고 하여 스킬을 바꿈...

그렇게 바꾼게 화염구 소서였는데,  화염구 이게 적이 쏘는건지 뭔지 구별이 안간다고 또 한소리 들음

그래서 당시 인기 없었던 무슨 레이저같은거 쏘는거 하는데 딜이 너무 약함...

보주+얼파가 그나마 무난했는데... 이건 뭔가 끌리지가 않음...

결국 최종 통통구 라는 빌드가 예전에 있던게 생각나서, 그걸 좀 만져보면서 빌드를 짜봄... 이게 그나마 성공적

뒤에서 쏘니(손흥민아님) 사람들이 존재 자체를 잘 모르고...

100단도 혼자 깰정도로 커버림.

ps. 스킬 다양해지는 일은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