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음악에서부터 다 그래픽도 모바일같고 별로라는데..

난 그냥 사운드 켜놓고 마을 구경만 해도 이 음침한 디아 특유의 분위기가 좋네 ㅋㅋㅋㅋㅋㅋ 대가리 깨진듯

일단 디아3하면서 졸았던 기억은 있긴 하고 1년도 못버티고 접었긴했는데 ㅎㅎ

근데 난 로아도 재밌었고 여전히 금강선 좋아하고 ㅋㅋㅋ 

로아복귀는 디아4좀 시들해졌을때 크게 이벤트하고 스토리 진행되면 생각해 보련다.

그때까지는 디아4위주로 할듯...중간에 파판16으로 잠깐 빠질지 모르겠지만...

로아에서도 하라는건 안하고 내실하고 모코코줍고 옆길로 새는게 전문이었는데...

나 아직도 액트2임...ㅋㅋㅋㅋ 

파란퀘를 지나칠수가 없고 가다보면 던전나오고 어떻게 무시하고 메인퀘만 밀수 있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