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초창기땐

큰 변화나 패치는 짝수 시즌에서 다 만들고,

홀수 시즌은 거기에 얹혀가는 식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오히려 홀수 시즌이 더 재밌게 느껴짐
(내 개인적인 의견)


시즌4
전설 아이템 대격변 패치로 엄청나게 큰 변화의 바람을 가져옴,
but 나락 난이도 조절 실패와 니스아이언 수급량 이슈로
플레이 경험이 매우 하드했음

시즌5
분량이 극도로 빈약한 시즌 캠페인 + 지옥군세 추가와 지옥물결 리워크 정도가 끝
(생각해보니까 고유템 리워크도 있긴 했네)
but 재료수급과 아이템 파밍이 엄청나게 쉬워져서
디아4 역사상 가장 루즈하지 않았던 시즌으로 기억됨

시즌6
확장팩답게 신규 직업, 아이템, 스킬, 정복자, 용병, 컨텐츠 등
모든 방면에서 엄청난 변화들로 가득했음
하지만 너무나도 노골적인 게임 템포 늦추기로
플레이 경험이 급격하게 불편해져서 불만이 쏟아짐
(역대급 버그이슈도ㅋㅋ)
+단 시즌6은 기존 짝수팀이 아닌, 제 3의 팀인 확팩팀이 주도한거라서
이걸 온전히 짝수 시즌으로 취급하기에는 다소 맞지 않긴 함

시즌7
역시나 홀수 시즌답게 큰 대격변 패치는 없고,
시즌 파워 정도만 추가하면서 시즌6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함
but 재료수급과 아이템 드랍을 엄청나게 풀어주면서
전 시즌에서 크게 떨어진 민심을 미세하게 회복함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하고 있는 시즌ㅇㅇ



 
시즌8(미정)
짝수팀 답게 뭔가 큰 변화를 추가할 듯 한데,
그러면서 게임 템포도 또 늦추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