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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20:42
조회: 2,024
추천: 3
짝수시즌 하드/홀수시즌 라이트 패턴인듯디아4 초창기땐
큰 변화나 패치는 짝수 시즌에서 다 만들고, 홀수 시즌은 거기에 얹혀가는 식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오히려 홀수 시즌이 더 재밌게 느껴짐 (내 개인적인 의견) 시즌4 전설 아이템 대격변 패치로 엄청나게 큰 변화의 바람을 가져옴, but 나락 난이도 조절 실패와 니스아이언 수급량 이슈로 플레이 경험이 매우 하드했음 시즌5 분량이 극도로 빈약한 시즌 캠페인 + 지옥군세 추가와 지옥물결 리워크 정도가 끝 (생각해보니까 고유템 리워크도 있긴 했네) but 재료수급과 아이템 파밍이 엄청나게 쉬워져서 디아4 역사상 가장 루즈하지 않았던 시즌으로 기억됨 시즌6 확장팩답게 신규 직업, 아이템, 스킬, 정복자, 용병, 컨텐츠 등 모든 방면에서 엄청난 변화들로 가득했음 하지만 너무나도 노골적인 게임 템포 늦추기로 플레이 경험이 급격하게 불편해져서 불만이 쏟아짐 (역대급 버그이슈도ㅋㅋ) +단 시즌6은 기존 짝수팀이 아닌, 제 3의 팀인 확팩팀이 주도한거라서 이걸 온전히 짝수 시즌으로 취급하기에는 다소 맞지 않긴 함 시즌7 역시나 홀수 시즌답게 큰 대격변 패치는 없고, 시즌 파워 정도만 추가하면서 시즌6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함 but 재료수급과 아이템 드랍을 엄청나게 풀어주면서 전 시즌에서 크게 떨어진 민심을 미세하게 회복함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하고 있는 시즌ㅇㅇ 시즌8(미정) 짝수팀 답게 뭔가 큰 변화를 추가할 듯 한데, 그러면서 게임 템포도 또 늦추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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