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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05:57
조회: 428
추천: 7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오셨어요..꿈인지 생시인지.. 모를정도로
꿈에 다같이 거실에서 저랑 누나는 쇼파 밑에 앉고 어머니랑 아버지는 쇼파에 앉아서 드라마를 보다가 말도 안되는 웃긴 무협 드라마 였네요 다같이 웃으며 드라마를 보다가 누나가 저에게 재 는 집보는 안목도 너무 없다고 뭐라고 하니까 아버지가 번화가에 집은 먼지가 많이 들어온다. 반지하는 가지 말아라. 산 밑으로 가면 벌래가 많이 들어온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아들래미가 제대로 안 알아보고 호구 당할까봐 걱정 하셨나봐요 그 다음 장면에 제가 누나를 놀리던중에 누나가 어머니한테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이폰 신형을 사달라고 하주면 안되냐고 물어봤고 (본인 돈 보태서) 저는 아이폰 신형 살 정도로 스트레스 받게 했다면 미안한데..? 라고 했고.. 그와중에 아버지 폰은 옛날 슬라이드 폰 이었어서.. 아빠 폰은 진짜 바꿔줘야 한다며 다같이 휴대폰 매장으로 갔습니다 누나랑 엄마랑 같이 가고 저랑 아버지랑 같이 가는데 저희 아버지가 1년 반 정도 투병 생활을 하셔서 살이 엄청 빠지시고 걸을수 없는 상태셨거든요? 그래서 휴대폰 매장으로 같이 가다가 제가 아버지를 꼭 앉고서 울면서 그랬어요 아빠 내가 지금 꿈 꾸는게 아니지? 다시는 아빠가 못 걸 을줄 알고 너무 무서웠다고 그 말에 아빠도 우시더라구요 그 순간에 아... 이게 꿈이었구나,,, 엉엉 울면서 꿈에서 깨면서 왜 그런 소리를 해서 꿈에서 깼는지 너무 후회가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건강한 아빠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너무 좋았는데 바보 처럼 안해도 되는 말을 해서 꿈에서 깨어 버린 저에게 화가 나더라구요 조금만 더 아빠를 앉고 같이 말하고 웃고 싶었는데 좋은 핸드폰 꼭 사드리고 싶었는데 부모님 살아 계실적에.. 마음을 표현 하세요.. 감사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미안 했던 일 돌아가시고 나니 미련만 남네요.. 울면서 일어나서 아빠를 만났던 소중한 기억이 사라질까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아빠 거기선 아프지 마시고 언제고 다시 한번 꼭 봤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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