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니까 회사랑 비교되면서 조금 선녀로 느껴지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찬찬히 생각해봤는데

딱 이것만 개선해주면 다시 재미 많이 느낄거같음


1. 좆같은 마을 구조(와 덤으로 월드에서 내 말 동선을 막는 벽 쳐져있는것)

2. 전설위상 개수 대폭 증가
- 현재 어떤 직업을 하던 던전별 위상은 고정인데 이거 사실 개발인력 모자랐어요 하는거 같음

모든 던전 보상은 각 직업에 맞는 전설 위상을 줘야

버려지는 스킬 개수가 줄어들고 그만큼 빌드를 세분화 시킬수 있을텐데

그러면 본인 주력 빌드 내에서도 조금 더 이것저것 변경해볼거고

(물론 한번 클리어하고 부캐 키울때는 또 그 직업에 맞는 위상 자동 습득하게끔하고)

3. 정복자 노드의 효과 개선
대부분 옵션이 데미지, 공속, 방어 옵션들이 특정 수치만큼 증가하고 땡인데

전설 옵션들 처럼 스킬 자체가 변경되도록 해야 찍는 맛이 있을거같음

단순히 뭐 했을때 데미지 몇 프로 증가 이딴거 말고..

예를들어 강령술사 절단 사용시 수확자 해골병이 절단 사용(데미지는 낮더라도 이펙트는 화려하게) - 강령술사 본인 절단에 붙는 전설위상 옵션들도 적용

원소술사 메테오 사용시 낙하 후 화염구로 분열, 히드라를 건강상태에서 사용시 히드라가 소각 사용

이런 특이한 정복자들이 많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2, 3번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빌드 변경 비용 저렴하게 변경




이정도 바뀌면 갓겜소리 하면서 재밌게할거같음

사실 극후반에 케릭 점점 세지는건 맞지만 달라지는건 데미지 수치뿐이잖아

강해지는게 시각적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느껴지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