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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점
- 광포한 소용돌이 위상(양손무기) → 천벌 위상(양손무기)
- 천벌 위상(반지) → 광포한 소용돌이 위상(반지)
- 작전사령관 문양 → 울화 문양 → 작전사령관 문양
- 양손잡이 문양 → 피탐식자 문양
- 기예 양손검 → 기예 양손도끼 → 기예 양손검 → 기예 양손도끼 → 기예 양손검
- 한손 둔기 → 한손 도끼
- 고르 장갑 → 일반장갑(위상 추가+스위칭)
- 보강 위상 추가(요지부동 광전사 위상) >> 역공스킬 목걸이 활용하기 위해
- 스킬트리, 정복자 일부 수정

[광포한 소용돌이 위상을 양손무기에서 반지로 옮긴 이유]
- 차고 넘치는 극확의 오버스펙 → 현재는 기본 극확 45% + 광포한 소용돌이 위상 24%(반지) + 피탐식자 문양 5% + 무자비 기절 감속 18% = 총 극확 92% + 부상상태 극확 40%
- 천벌을 양손무기로 스위칭 하면서 도전의 외침 피해 감소 지속시간이 약13.8초 정도로 늘어남

[기예는 무조건 양손검]
- 100단 악던을 반복 초기화하면서 기예를 양손도끼로 하고 20판정도 돌아보고 다시 기예를 양손검으로 바꾸고 악던 20판 정도 돌아봄. 그리고 나서 다시 기예를 양손도끼로 바꾸고 20판정도 돌아보고 또 기예를 양손검을 바꾸고 20판정도 돌아봄(이거 하느라 주말 시간 다 보냄). 양손검 기예를 쓰고 한번 긁고 지나가면 다 정리될 상황을, 양손도끼 기예의 경우에는 피통 많은 정예몹들이 안 죽고 살아남아서 여간 귀찮게 하는 상황이 많이 생김.

[신발 위상(유령방랑자 → 착취자 → 유령방랑자) 후기]
- 착취자 위상을 꼭 쓰고 싶어서 유령방랑자 위상 대신 착취자 위상을 신발에 쓰는 시도를 여러 번 함. 착취자를 쓸 경우 도전의 외침 피해 감소 지속시간이 약 14.8초 정도로 늘어나서 엄청 단단해지고 저지불가 정예나 보스를 정말 쉽게 잘 잡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몹들을 잡을 때는 아쉬운 점이 생김. 구체적으로 피카나 번개를 최대한 많은 몹에게 묻혀야지만 번개 연쇄 작용이 최대 효과를 발휘하는데, 유령방랑자를 빼면서 생긴 느린 이속으로 인해 적은 범위의 몹들에게만 번개를 묻힌 상태에서 기존의 몹들이 이미 다 뒤져버림. 몹들이 적당히 살아있으면서 여러 놈에게 피카나번개를 뿜어줘야 번개딜 효과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느린 이속 때문에 그게 안되버림. 또한 근처의 몹들에게 빨리 옮겨가서 때려줘야지만 광폭화 지속이 이어지고 분노생성이 안 끊기는데 이것도 좀 아쉬운 순간이 생김. 착취자 위상도 번갈아가면 쓸 예정

[총평]
- 딜, 피관리, 분노관리, 광폭화지속, 외침쿨, 위상간의 시너지 등 많은 부분에서 밸런스가 맞는 조합을 찾아낸거 같음. 공격력을 높이고 싶어서 문양과 스킬을 조정해봐도 항상 지금의 이 빌드와 세팅으로 돌아오게 됨. 당분간은 이 빌드를 유지할 생각임.



★★★기존 빌드에서 주요한 내용★★★

[기절 관련 위상과 심장]
1. 치밀 심장으로 상시 기절 효과 노림
2. 기절 상태에서 들어가는 딜을 높이기 위해 응보 위상 챙김

[출혈딜뻥을 위한 스킬, 위상, 기예]
1. 뼈가르기 스킬
2. 맹렬한 소용돌이 스킬
3. 피를 뿝는 상처
4. 광폭한 찢기의 위상
5. 기예(양손검)

[주무기 쌍수쓰는 이유]
1. 소용돌이는 행적이 너무 낮아서 많이 때리기라도 해야 함(쌍수가 시간대비 타수가 가장 많음, 박리다매, 분노사용효율이 양손무기가 좋다고들 하는데 분노를 무조건 아끼는게 이득 아님)
cf. 원기의 분노 스킬 3포를 쓰기 때문에 분노 많이 쓰는게 피관리에 있어서 오히려 더 이득
2. 많이 때려서 얻는 효과가 많음 (광폭화, 분노수급, 피카나 번개, 출혈누적딜뻥, 보강_전쟁인도자 노드)
3. 한손둔기(한손도끼)+한손검 효과 + 기예 양손검 총 3개의 무기고 효과를 쓸 수 있지만 양손검이나 양손철퇴를 주무기로 쓸 경우 무기고 효과를 총 2개밖에 못 씀
4. 어차피 딜은 피카나, 광찢, 이발사가 다함. 양손무기 데미지 좋다고 써봤자 크게 차이 안남, 같은 이유로 핵심스킬도 1포 줌
5. 타격감
6. 속도감

[학살의 일격 스킬 + 천벌위상 쓰는 이유]
1. 소용돌이 스킬로 몹을 긁고 지나가면 몹이 한방에 죽는게 아니라 4초동안 여러 차례 번개딜을 나눠받으면서 생을 마감하게 됨. 그 과정에서 몹이 부상상태에 도달했을 때 효과적으로 더 많은 번개딜이 들어가도록 하기 위함.
2. 천벌을 쓰면 도전의 위상의 피해감소 효과의 지속시간도 늘어남(1석2조)

[분노폭발 스킬 + 철갑옷 스킬 찍은 이유]
이거 찍어야 치밀심장의 무한 기절 효과 발동함

[전술적 도전의 외침 스킬 찍은 이유] (9-15 추가 내용)
울려퍼지는 분노의 위상을 뺀 상태에서 평타 스킬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최초 분노 생성 트리거를 전술적 도전의 외침(도전외침 사용 중 피해를 입으면 분노 생성)으로 사용함. 그래서 처음 몹한테 접근할 때 도전의 외침을 쓰고 몇 대 맞으면 순식간에 분노가 생성되고, 딜링을 하면서 여기서 또 분노가 생성됨. 그렇게 분노 채우고 나면 나중에는 죽거나 스킬 난사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분노가 부족할 일이 없음. 이런 방식이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철갑피부 빼고 평타를 쓰는 것도 무방

[주의점]
1. 만렙 아닐시 빌드가 안 돌아갈 가능성 높음
2. 자원생성량 옵이 없을 경우 분노수급이 어려울 가능성 아주 높음
3. 부상피해감소 옵이 없을 경우 끔살 당할 가능성 높음
4. 피카나 지속시간이 이발사 발동시간보다 2배 이상이 안될 경우 피카나 이발사 발동 사이클이 제대로 안 돌아갈 가능성 매우 높음
5. 고르 + 푸른 서슬 안 쓸 경우 비물리 피해가 낮아서 피카나가 마무리 처리 못할 가능성 높음(비물리피해 옵은 피카나의 번개딜, 이발사의 암흑딜을 높여줌)
6. 출혈 딜뻥을 극대화 한 것이기 때문에 뼈가르기, 맹렬한소용돌이, 기예(양손검) 안 쓸 경우 영상에서만큼의 딜뻥이 안 나올 가능성 높음
7. 일반 필드에서는 몹 체력이 너무 낮아서 몹들이 너무 빨리 죽기 때문에 분노수급이 안됨

[장비세팅]


[스킬트리]

[정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