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사 쓰면 행적으로 자원차는거 안터져서 시체먹거나 어스름으로 채워서도 하시는데 어머니의품 고유옵션에 있는 자원돌려받기는 적용돼서 꾀 좋더라구요.



어스름으로 채우려면 몹을 살려놔야하는데 어머니의품 사용하면 몹 잡으면서 진행 할 수 있어서 속도면에서 좋은거 같아요.

저는 어스름, 어머니품 둘다 씁니다. 딜은 충분한거 같아서 반지하나 포기하고 어머니품 씁니다. 자원수급 원할하게 해서 흐름안끈기는게 편하고 좋더라구요.

아래처럼 몹들 뭉친곳에 쓰면 자원이 계속 찬상태로 유지가능해요. 굳이 촉수로 안모으로 그냥 몹들 좀 모여있는곳에 써도 잘 찹니다.




어머니품 메인퀘깨면 하나씩 주니까 어차피 버릴거면 한번 사용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