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내내 쇄도만 하다보니까 다시 피창이 하고 싶기도하고 
사실 요즘 피창을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테스트 좀 해봤습니다

대부분 피강령 하시는 분들이 확정 제압을 빠르게 가져가기 위해 공속을 극한으로 끌어올리시는데
물론 저도 공속을 챙기기는 했지만 그보다 

피구슬 회복으로 인한 시간 감소를 컨셉으로 세팅하였습니다

하여 먼저 말씀드릴 점은 아직 테스트 중이어서 스킬, 정복자, 위상에서 피구슬 관련 부분에 투자가 많이 되어 있는 편이고 진행하면서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스킬은 노화, 피창, 피안개(안정성용), 피파도, 시폭, 시촉을 사용했습니다
노화는 감속, 뎀감, 쿨감용, 피파도, 시폭, 시촉은 피구슬 생성용이고 시폭은 피의 눈물 문양을 때문에 식인보드가 
거의 강제되기 때문에 사용했습니다  (https://diablo4.inven.co.kr/db/skilltree/36481)

희생은 저항, 제압, 체력 (추후 저항은 식인보드에 피의 눈물 사용시 극확으로 변경예정),
흡혈귀의 힘은 탈태, 혈마법, 걸신, 핏빛보호대, 탄력 세팅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템과 위상은 아래와 같이 세팅해서


기본 기술없이 노화 -> 피창 -> 피파도 -> 시촉 이렇게 계속 반복하면 얼추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노화는 쿨감을 위해 주기적으로 써주고 시촉도 피구슬 생성을 위해 자동과 수동을 지속적으로 써주면 정수가 마르지 않고 유지되긴 하는데 아직 허수아비라서 실전은 또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정복자의 경우는 일단 피구슬 위주로 했기 때문에 피를 부르는 피 보드에 무게감을 줬는데 이 보드가 낭비가 심해서 피구슬 쪽에 힘을 빼고 다시 손봐야 하니 참고만 하셔도 될듯합니다 (https://diablo4.inven.co.kr/db/paragon/47333)

목걸이에 라트마도 넣어보고 피구슬 생성을 위해 염습자 바르고 피장인도 써봤는데 데미지는 추방목을 쓴것이 제일 잘 나온것 같습니다

1.  추방목
https://youtu.be/DwVp5gxRAd4

2. 라트마 목걸이
https://youtu.be/Jgaxwevw0Nw

3. 염습자 목걸이, 피장인 흉갑
https://youtu.be/oTIRW9z3h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