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주된 강린입니다.
야만만 하다 강령부케 재미있게 했습니다.
멀 모르니 이것저것 하게 되고 시행착오도 겪고 ㅋㅋ

처음 부케릭 뼈영혼으로 100찍고 먼가 부족해서 뼈창으로 뼈시리즈 운영하다 검은강 시폭 추가해서 3가지 쓰고 있습니다.
물결이나 지하던전은 멀리서 창 날리면 시폭으로 자동정리되고
도살자나 아들은 간간히 뼈영혼 날려주니 괜찮네요.

이도저도 아닐 수도 있는데..
그래도 파밍 괜찮고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피쇄도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