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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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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술사 후기와 구상원술,강령,드루로 만렙을 찍어봤는데
일단 정식오픈 때는 원술로 달리기로 맘먹었음 처음 원술을 고를 때의 인상은 "아놔 좀 꼬라지 좀 제대로 된 커마는 없나?"는 불쾌한 감정을 가졌었지만, 드루여캐를 커마해보면서 "아~ 원술은 힘을 위해 외모를 희생한거구나"라며 "그래도 여성으로서 종의 흔적은 지켜냈구나"란 생각과 동시에 "원술은 그나마 다행이다"는 인식으로 전환되서 처음에 가졌던 불쾌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평온을 찾음 하지만 드루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느껴지는게 혼란스러워서 일단 보류함 한편 내가 했던 법사는 2원소술사임 서릿발 걸리면 그 관통하는 얼음화살이 자동으로 시전되는 트리였고 여기에 얼음칼날과 히드라를 채용해서 지속딜과 쿨감을 노려 무한갱신 방어막을 사용하는 트리임 하지만 마부로 저 얼음화살을 채용한 트리라 쿨감효과는 제한적인 미완의 빌드였음 그런데 이정도만 하더라도 강력하기로 알려진 타직업 빌드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었고, 딱히 코어템이 없더라도 상당수준의 효율을 끌어올렸던 터라 쾌적하게 플레이됐음 그래서 언급한 3직업 중 가장 편하게 만렙을 찍은 캐릭임 그렇게 만렙을 찍은 후 아이템 파밍을 하면서 연구를 좀 하다보니 정식오픈 때 원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구상이 그려졌음 아마도 정식오픈이 되면 3원소 술사의 길을 가게될 것 같음 이건 원술의 직업효과로 마부창이 2개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직업이 사용가능한 스킬은 6개지만 원술만이 최대 8개이기 때문에 가능함 마부2개가 가능한 시점에선 기초적인 3원소 운영이 되지 싶은데, 쿨감으로 궁과 체라를 도입하는게 되지 싶음 이게 되는 시점부터 상당한 재미가 기대되는 터라 정식오픈 때 나에겐 얘가 적성인 것 같음 어디까지나 이 구상이 성립되기 위한 전제가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서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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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