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8 08:34
조회: 166
추천: 0
폭망한 하이가드, 재정 후원사는 中 텐센트?
게임 전문 매체 게임 파일 (Game File)의 스티븐 토틸로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가 와일드라이트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재정 후원사"였으며, 그 중에서도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 그룹 (TiMi Studio Group)이 핵심 후원 주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텐센트는 세계 최대 게임 기업 중 하나로,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 (Riot Games)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에픽 게임즈 (Epic Games)와 슈퍼셀 (Supercell) 등에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티미 스튜디오 그룹은 텐센트 내 게임 개발 부문 스튜디오로, 콜 오브 듀티 모바일 (Call of Duty: Mobile)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와일드라이트 엔터테인먼트는 투자자 정보에 대해 공개적으로 침묵을 유지해왔다. 과거 인터뷰에서도 스튜디오 측은 누가 투자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한 바 있다. 이번 보도가 나온 시점까지 텐센트와 와일드라이트 엔터테인먼트 양측 모두 게임 파일과 인사이더 게이밍 (Insider Gaming)의 공식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하이가드는 지난 1월 26일 스팀 (에 출시 당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0만 명에 달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출시 이후 급속도로 이용자가 이탈하여 현재 스팀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2,000명 미만으로 감소했다. 게임에 대한 이용자 리뷰도 '복합적 (mixed)'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Insider Gaming — https://insider-gaming.com/highguard-developer-backed-tenc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