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인가 5부터 안빠지고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제 슬슬 그만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게

매시즌 오픈하면 고행4 찍고 문양 46올리고 새로생긴 컨텐츠 깔짝 찍먹하고나면 슬슬 접속 잘 안하게되다가 그렇게 시즌 오프.

100단은 커녕 문양도 100을 찍어본적이 없음.

디아1부터 다 했는데 이제는 슬슬 폐지줍는 게임을 소화할 체력과 정신력이 안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듦.

겜생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RPG가 주류였고 그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열정도 끈기도 점점 쇠락해져만 가는듯함.

3대 핵슬이니 4대 핵슬이니 하는 다른게임들 살펴봐도 디아4 보다 복잡하고 어렵다는것들 뿐인데 지금 디아4도 한 시즌의 끝을 보지 못하는 내가 그런것들을 할 수 있을것 같지도 않아서

매일 무슨게임하나 인터넷뒤지고 유튜브 찾아보다가 그렇게 몇시간 지나면 또 자고 출근해야 하고

주말에도 이런저런 게임들 찾아보다가 허무하게 몇시간 지나고나면 에이씨 하고 티비나 켜고.

뭔가 게임이란걸 하고 싶은데 이젠 체력도 정력도 받쳐주지 않아서 예전만큼 하지 못하니까 다른겜 찾다가 지쳐서 또 하루가 가고의 반복.

뭘 해야 재미있게 게임을 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