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 케펠 막대애 보복 빌드로 나락 120단 완료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보니, 하나 아쉬웠던 것은 케펠이 너무 압도적으로 무기 성능이 좋아보인다는 것이였고,
그래서 케펠 이외의 무기는 생각하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박살난 맹세 나 전령 네세켐을 사용하고 싶었고 특히 박살난 맹세로 빌드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혼령사 캐릭터를 하나 더 만들어 빌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박살난 맹세의 고유옵이 피해저항 딸피에 대한 해결책이 될수있을까 기대도 해보았지만,
그런것같지는 않아보였습니다. 지속피해에 관한 무기이기에 초반 추방목 제압 피해를 생각해 
원기소모가 많고 지속피해량이 많은 죽손을 주스킬로 선택했고, 극확을 위해 영벌의 후예 투구를 사용하였습니다.
반지는 한밤과 별반지를 사용하였고 신발은 라카노스, 가슴은 수의 그리고 장갑, 바지는 선조전설을 이용햇습니다.

80단 정도 되니 어떤 한계를 느꼇고 변화를 주어야 할것같았고 목표는 나락 100단으로 정햇습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조합을 해도 굉장히 힘들었고 피감 또한 나의 전투스타일로는 조금 부족햇습니다.

그러다, 죽손 전용 장갑 발광 장갑을 창고에서 보고 이것은 죽손빌드에서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고
장갑은 이것으로 교체햇습니다. 그러다 반지도 선조전설 반지로 별반지를 대체하였고,

결국 박살난 맹세로 100단은 힘들것 같아 일반 선조전설 무기로 바꾸었습니다. 목걸이도 결국 추방목으로는 
힘들다는 판단이 섰고 일반 선조전설 목걸이로 대체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위상으로는 전위된 힘은 무기에,
굳센 타격 위상은 목걸이 바르고 전설반지에는 자만하는 위상을 각인하였습니다.

바지는 차단 위상을 각인했고 이렇게 죽손빌드를 나락 90단 6분정도 남기고 깨는 정도로 만들었습니다.
문양은 70-75레벌정도입니다. 5보드 사용햇습니다.

나락 100단이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나름 이런 저런 계산 끝에 나온 빌드고 케펠아 아닌 무기로 만든거라
기분이 좋네요. 박살난 맹세로 쭉 이어갔으면 좋았겠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고 이게 좀 아쉽네요.

박살난 맹세 무기는 저에게는 정말로 박살이 나버렸네요 ㅠ 이게 우버무기가 맞는것인지 ㅠ

그래도 버그를 이용하지 않고 의도된 범주안에서 나름대로 빌드를 만들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고
어떤 한계를 넘는 과정이 재미있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디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