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라샤에 있는 클랜인데, 접속 인원 반토막 났고 더더군다나 그 중에 절반은 오토 매크로 돌리는 애들임.

던전을 가야 셋템을 모으는데, 드랍률 타령은 이제 예전의 영광, 인원이 적어 아예 팟 모으기가 어려움. 이 던전에의 강요가 유저들의 이탈을 가속화하는 큰 장치중 하나임.

매크로들은 어떤가, 태평하게 밤 새워 매크로 돌리다가 낮 되면 자기들끼리 돈독한 유대감으로 던전을 돌림.(새벽 시간대, 도서관이나 샤샤르에 뭉쳐있는 애들은 현상금 사냥이 아닌 거의 매크로)

결국 남는 것은 매크로들 뿐일거고, 수동사냥을 지향하는 디아블로 모바일의 모토에 맞게, 정당하게 플레이 했던 일반 유저들은 다 떨어져 나가게 생겼음.

셋템 니즈+매크로 필드 장악->던전 강요->던전 인원 없음->필드 닥사 강요->수동 닥사 피로도 극강->태균이나 돌아볼까->주는게 없음->손크로 유저들 이탈, 이 악순환의 고리를 블쟈는 끊어 낼 의지도, 능력도 없어 보임.

이제 정말 필드에 매크로만 남을 날이 얼마 안 남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