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이로부터  이제막 한달이지나고 반날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별로없지만  하루하루가  아리타 이사벨 빅토리아 너네들 덕분에 즐거웟어 이제곧 나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대를 가지만 언제까지나 너네와 함께한 나날들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떠날려고해 별로없는시간이지만 하루하루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