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라는 세월은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모바일 게임이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무수히 반복하는 시기인 만큼 더욱 값진 2년이지요.
비록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으나 앞으로 3주년, 4주년까지
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