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가 확정이 되면서 시작해서 1년을 했는데 벌써 2주년이네요. 올해는 좋은 소식이 끝이질 않습니다.
스크린샷을 위해 대표용사와 아끼는 용사를 나열하니 감회롭네요 맘바를 얻을려고 20명이 넘는 아쳐들이 귀환을 했더랬지요 아리타는 좋은 용사든 아니든 너무이뻐 브리짓퍼인트로 구매했고 릴리스는 단한번도 나에게 자비란 없던 푸갓스가 2번만에 공공뽀뽀봉을 하사했을때 그 느낌이란 .. 이느낌 때문에 재수생임에 불구하고 수능1달전 까지 잡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뭐 매일매일이 크자타임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