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자마자 던져서 깨버리ㄹ뻔




어케 5.55 HQ가 한마리도 없을 수 있지


어부감상문

1. 광부와 원예가의 수첩을 처음부터 끝까지 채우는데에 도합 5시간이 걸렸어요
어부는 터주왕때문에 주단위로 세는데
같은 채집직이 맞나싶을 정도의 엄청난 볼륨차이때문에 이질감이 무서워요

대신 창천건설자 도구만큼은 승리.
어부만 하려고 박식의 마테리다 가성비 금단했다가 HQ채집확률 박살났던거 지금도 아찔해요


2. 수집컨텐츠 순수 끝판왕

탐험수첩 트트 악보 꼬친 등등 접근성이 좋은 컬렉팅 컨텐츠중 정말 보스몹이었어요

시간을 무쟈게 갈아넣는데 필드를 돌아다니며 하늘과 들판과 바람을 느끼는 자연 시뮬레이터게임으로 보면 더 좋으려나

스케일이 저세상 가있는 최흉의 컨텐츠인건 맞는데
피지컬이 전혀 필요없기도하고 온갖 물고기 볼때마다 기분좋고 어부님들이랑 온기느끼는것도 좋아요

유머를 넘어서 괜히 너무 겁주는 사람도 있는데 다 사람하는 컨텐츠니깐 한번쯤 미끼맛봐요 츄라이츄라이

그래도 저마다 마음에 비수를 꽂은 물고기 한마리씩은 있긴 하지...


3. 신더조이

~5.5 <<낚시신>> 19일 / 5.55 터주왕 6마리 <<월척>> 한달(?)

어부에 꽂혀서 빨리 달려도 종지부를 찍는건 엄청 안낚이는 소수의 물고기
다낚아도 며칠 간격마다 쿨도는 한두마리에 달성시간이 밀리는데

낚시신은 대체로 괴로운 물고기는 없었지만 딱 6마리에 한달이라...
유사 기우제 컨텐츠?

솔직히 난이도 주는 방법이 이렇게 입질안오고 텀긴거긴 해서 납득은하구
낚으니 기분 최고긴 해서 나쁘지 않을걸로!

리믈렌의 신이 있다면 터주 0마리부터 시작해서 14일 월척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느낌이에요
어림도없지 깜짝알 홍룡 ㅋㅋㅋ






여러분도 꼮 낚으세요 젠장할달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