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분이 계실랑가 모르겠지만 작년 요때 입대했던 놈입니다

피스트도 하고.. 전장도 하고.. 용작도 하고.. 이래저래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죵

겜은 그 일 이후로 군대에 있어서 겜도 잘 못하겠고 그냥 전역하기전까지 접자는 느낌으로 여기도 잘 안왔네요

예... 엄..  입대한지 딱 1년 되는날이라.. 자랑.. 하고싶어서요.. 호호..

주사위 99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고생하세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