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16분기차 탔는데 제가 생각없이 표 끊었는데 바로 옆에 충전선 꽂는자리로 끊었네요
창은 애매하게 안보이는 벽이지만 충전선 있는게 만족스럽네요
오랜만에 가는 여행기분이라 기분은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