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거의 늦은 시각이 되어서야 잠깐 파판 들어가서 게임하고 나오고를 반복하다가
오늘은 밤샘해서 하우징을 드디어 완성해 보았습니다! 호우! 6.5템 나오기만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ㄷㄷ
완성한 김에 홍보차 글 올리고 갑니다:')! 잘 꾸민건 아니지만, 많이 구경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펜리르 안갯빛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