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본가서 나와 자취하면서 첫째데리고 나왓는데

부모님 쓸쓸하시다고 본가에 둘째들어옴

위 : 둘째(별이)
아래 : 첫째(밤이)

둘다 브리티쉬

둘째 겁나 천방지축이고 털이 첫째보다길어서긍가 궁디 온갖걸 묻히고다녀서 아래 냥빨당하고 첫째는 드러운데 잘안갔는데 둘째 호기심에 미쳐서 냉장고위 창문턱 에어컨 위 다 쓸고다님 먼지 그득그득 다묻히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