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처럼 블리자드코리아를 설립해서 블리자드에서 나오는 모든 게임을 책임지고 끝까지 서비스

해줘야 안정감(물론 영원한건 없지만...)을 느끼고 유저들이 투자를 하든 애정을 쏟든 할텐데...

아무래도 외산게임에 대한 불안감은 적지 않자나요...

제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까 여러 외국온라인게임을 해보았는데...

그냥 몇가지만 예를 들면...

에버퀘스트 : NC에서 서비스 했으나 제 기억으론 2년도 못되어 서비스 종료.

에버퀘스트2 : 감마니아 코리아에서 동아시아,동남아시아쪽의 판권을 모두 사와서 서비스 했으나 1년도 못되서 종료.

다크 오브 에이지 카멜롯 : 버프 엔터테인먼트에서 사활을 걸고 약 4년간 서비스 했지만 2년여 정도만 제대로 했을뿐
                            (이걸 제대로라고 써야하는게 슬픔) 나머지 2년은 거의 프리섭 수준으로 방치 된 후 종료.

애쉬론즈콜2 : 터바인 개발 MS에서 국내 서비스를 했지만 3년이 못되어(역시 서비스 기간의 반은 프리섭수준) 종료.

쉐도우베인 : 유비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했지만 2년이 못되어 종료.


위의 게임들 말고도 몇개가 더 있지만 보통 3년 이상 서비스 한 게임은 없는것 같네요...

와우 이외에 3-4년 이상 서비스 한 게임이 없다는것에 대해 지사를 설립하고 서비스 하지 않는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유저들도 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