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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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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 코리아를 만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블리자드처럼 블리자드코리아를 설립해서 블리자드에서 나오는 모든 게임을 책임지고 끝까지 서비스
해줘야 안정감(물론 영원한건 없지만...)을 느끼고 유저들이 투자를 하든 애정을 쏟든 할텐데... 아무래도 외산게임에 대한 불안감은 적지 않자나요... 제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까 여러 외국온라인게임을 해보았는데... 그냥 몇가지만 예를 들면... 에버퀘스트 : NC에서 서비스 했으나 제 기억으론 2년도 못되어 서비스 종료. 에버퀘스트2 : 감마니아 코리아에서 동아시아,동남아시아쪽의 판권을 모두 사와서 서비스 했으나 1년도 못되서 종료. 다크 오브 에이지 카멜롯 : 버프 엔터테인먼트에서 사활을 걸고 약 4년간 서비스 했지만 2년여 정도만 제대로 했을뿐 (이걸 제대로라고 써야하는게 슬픔) 나머지 2년은 거의 프리섭 수준으로 방치 된 후 종료. 애쉬론즈콜2 : 터바인 개발 MS에서 국내 서비스를 했지만 3년이 못되어(역시 서비스 기간의 반은 프리섭수준) 종료. 쉐도우베인 : 유비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했지만 2년이 못되어 종료. 위의 게임들 말고도 몇개가 더 있지만 보통 3년 이상 서비스 한 게임은 없는것 같네요... 와우 이외에 3-4년 이상 서비스 한 게임이 없다는것에 대해 지사를 설립하고 서비스 하지 않는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유저들도 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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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어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