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엑스트라 보스전까지 깨봤습니다.
첫번째 dlc에 비해 난이도는 쉬운 편이네요.

첫번째 dlc는 노멀 플스 기준으로 최적화도 안 좋았고
볼륨이 짧아서 실망스러웠는데,

두번째 dlc는 서브 퀘스트와 숨겨진 보스(카이저 베히모스)가 존재해서
파고들기 요소는 5000원짜리 컨텐츠 치곤 적절 하다고 생각 합니다.

게다가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떡밥들을 다수 회수도 했더군요.
근데 본편에서 싼 실책이 아직 너무 많아서
이번 DLC에서 떡밥을 다수 회수 했어도 본편이 아직 구멍 투성이라는 것은 함정.



EXTRA BOSS
아라네아 하이윈드

첫번째 DLC의 엑스트라 보스 코르가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글라디올러스의 답답한 움직임과 공격 도중에 캔슬이 불가능 하다는 점이 난이도를 몇 배는 더 어렵게 만들었었는데요. 
두번째 DLC의 엑스트라 보스인 아라네아는 꽤 적당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프롬프토의 움직이 꽤 간결하고
무엇보다도 원거리 공격 위주의 모션이 많기 때문에

코르에게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유저는 아라네아와 싸우면서 청량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ST BOSS
바르바로스

야수와 기계를 합쳐서 만들었다고 하는 마도 아머 바르바로스.
최종 보스전이 사실상 미니게임 느낌이라서,
이 보스전이 최종 보스전처럼 느껴지더군요.

2페이즈로 넘어가면 몸의 털이 다 타더니 불이 활활 달라붙습니다.
주변에 가스통이 있는데 이거 터트리면 주변 적들에게 막대한 데미지를 입히거든요.
이거 터트려도 데미지 못 입힐 거라는 놈의 어필이려나요?

이 보스전에서 딱히 가스통 안 터트려봐서 2페이즈 때 가스통 터트리면 데미지 입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FINAL BOSS
임모르탈리스

본편에선 딱 15초 가량 출현했던 바스티엘이란 캐릭터가
자기 스스로를 시해(파판 15 세계관의 악마)화 한 뒤,
차지한 바스티엘의 새로운 기계 육체 입니다.

바스티엘의 말에 따르면 궁극의 마도 아머라는 것 같은데
그 이명에 비해 스노우모빌 기관총 연사에 쓰러지는 모습이 참 안쓰럽기 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