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시장 떡밥으로 터져나온 당사자들 - 누군지 말은 안하겠다 - 이랑 그에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속풀이
그리고 그 사이에 껴서 공/비공으로 열심히 당사자 쉴드쳐주는 쉴더들
그중 제일 한심한건 일침에 통한의 비공을 퍼붓는 쉴더놈들이지
난 이번일 잘됐다고 봄. 어찌됐든 한번은 터질 곪은상처였으니 이렇게라도 풀리면 뭔가 달라지지 않겠어? 근데 쉴더들은 자기랑 잘 놀았던 사람들 일편단심 편 들어주기 바쁘니.. 이 얼마나 한심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