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돈+수주권+소장품+시간 쏟아부어서 신의 제작자를 오늘 막 찍기는 했는데
주변 제작러 지인분들께 여쭤보니 오니시슈나 산길잡이 세트는 스스로 만들려면 금단작을 2번은 해야 한다고 하고..
황화도 한 번도 얻어본 적 없는 화폐고
그냥 상점제 HQ만 만들어도 무난했던 레벨업 때하곤 다르게
갑자기 뭘 해야 할지 막막해지네요
현재는 그냥 몰리브덴 장비/보조도구에 상점 장비 Hq만 스스로 만들어서 입고 있는 상태에요
비전서는 제작직 기준 3,4,5,6권 다 뚫었는데
채집은 아직 전승록이 다 안 열렸습니다

돈 버는 방법도 궁금하고.....
당장 눈앞에 무슨 목표를 둬야 할지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
막연하게 뭐라도 해야지라는 식으로 가면 곧 흥미가 떨어져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