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미지 올려주신 폴리덴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맨 위의 gp400로테이션은 평소에 썼던거라 알거같은데 그동안 위의 것만 쓰느라 gp0일때도 소장가치 1000짜리가 소장품채집가능한지는 몰라서 해보려했는데 두번째 gp400 로테이션을 쓰게 되면 소장품가치가 별로 오르지도 않고 내구도가 다 닳아 채집을 못하게 됩니다. 이경우 소장품가치가 낮아도 채집하는 로테이션인건가요?

두번째 gp400 사이클이 gp소모상태에서 추천이라는건 어떤 말인가요? gp0일때와 두번째 gp400일때 로테이션은 왜 신중한 순화부터 써야하나요?

신중한 순화를 썼을때 가치 1000이 될때까지 반복이라는데 신중한 순화로 내구도가 닳지 않을 확률은 25%밖에 되지 않지 않나요? 또 무결성? 이란 말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