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예가는 주도구는 보강 청화를 쓰고 있고, 나머지는 제작 금단을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주도구 보강청화 일때 마테세팅이 따로 있는 데 제가 잘못해서 주도구 제작일 때에 박는 세팅으로 마테를 박아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주도구 빼고 이렇게 박아버려서...
 
929/895/696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ㅠ

획득력과 GP는 조금씩 모자란 데 감별력은 오버해버린 상태에요...
보강청화가 아깝긴 하더라도 그냥 주도구를 갈아서 아예 저 세팅에 맞춰버리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 허리/바지/신발에 마테가 하나씩 비니까 저기에 마테를 박아 보충을 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