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장사할려고 열심히 포포토 캐뒀는데


다들 열심히 가격 내리시는 것 같길래


한방에 내려봤습니다.


포포토 떨어지면 다시 캐다가 만들어서 계속 올릴 예정이구요.


되팔렘.. 하셔도 상관 없긴 한데 전 계속 500길에 올릴거라


의미는 없으실거라고 미리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주변에 새싹들 많은 분들,


전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튀김은 장터에 500길로 올리는 흑우 하나 있으니 사서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