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페니스타 | 2017-06-24 20:11 | 조회: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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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건데
새삼 스샷찍고 싶은 곳이 많네요
특히 라노시아쪽 풍경이 아주... 근데 나머지 스샷들이 별로라서 일단 버림
그 이외엔 꼬마친구 파랑새가 귀여워서 찍음
(제 캐릭터가 잘생긴 건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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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밥과 적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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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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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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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ㅋ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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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척추강타 쓰다가..돌이 되버린 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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