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사 주케로 쭉 하다가, 최근에 몽크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좀 여러가지에 난잡할거 같네요;


좀 잘못쓰고 있는거 같은데.. 감이 안잡힙니다;

현재 제가 골절 쓰는 타이밍은, 파쇄가 한 3-4초 쯤일때, 3타째를 눌러야 하는데, 혈도 리필 타이밍은 아닐때

골절 넣고, 파쇄 넣고 있습니다. (밑에 골절관련 주지스님들이 적어준 글을 헛 읽은거같은 불안감이...) 

이 케이스에서 매번 잘못됫다고 느끼는점이... 골절 > 파쇄 만 넣고 콤보 이어나갈땐 괜찮은데

파쇄, 혈도가 거의 비슷하게 5초쯤 남는 상황이 있네요. 3타를 쳐야하는데, 파쇄/혈도를 치긴 애매해서 이 타이밍에도

골절을 넣고, 파쇄>혈도 순으로 리필을 하면... 파쇄/혈도 모두 간당간당하게 쌍룡 쌍장 남은 상태에서 들어가긴 합니

다만, 혈도 넣고 쌍룡 쌍장 넣으려고 보면 1초? 정도 끊기고 쌍룡 쌍장이 들어갑니다.

도트 마지막틱까지 집어넣겟다고, 괜히 쌍룡 쌍장이 끊기고 리필이 되서 오히려 딜로스가 발생하는건 아닌지...

궁금해요.


질문을 좀 단순화하면;;;

1. 파쇄 시간을 기준으로 (3타째 글쿨에 파쇄가 3-4초 남아서 막틱을 넣기위해 골절을 쓰는게 이득이 있는건지...

2. 도트 막틱까지 죄다 보겟다고, 쌍룡 쌍짱이 약간(1~2초) 끊기면서 골절을 쓰는게 이득이 있는건지...

정도 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