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얼마 전에 창천 신스킬 데모 영상이 있어서 희망이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1. 투기를 소모해서 질풍을 단번에 3단계까지 올리는 논글쿨 스킬 (전사 함성의 몽크 버전)
2. 품새 상관 없이 질풍 갱신이 가능한 논글쿨 공격기(쿨타임 30초~1분 예상)
3. 전 품새에서 공통적으로 쓸 수 있지만, 품새가 다음 태세로 갱신되지 않고 공격 적중시 자신에세 투기가 쌓이는 글쿨 공격 스킬
4. 혈도 찌르기가 박혀있을 때 한해서 고데미지가 들어가는 논글쿨 스킬. (미아즈마 버스트의 몽크 버전)
5. 백마 물의 오라 같이 적을 밀어내는 스킬

적어놓고 보니 이중 몇개 스킬은 적용되기만 하면 오프닝 딜싸이클이 큰 폭으로 변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