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하고 암기 키우면서 그래도 레벨링 구간에서 아프긴 아팠지만 몰이가 힘들다거나 딜이 덜 나온단 느낌은
없었는데 현재 하고 있는 전사는 세이렌 시스이 엔드디피 1100대 입니다.

딜도 못내고 있고 몰이부분에서도 문제가 좀 있어 질문글 올려요

1. 게시판 검색도 해보고 팁게 탱커 글도 읽어 보았는데 결론적으로 몰이할땐 [주차 후 압도도도]가 아니라
[어글 먹을 정도만 압도치고 폭눈 상태 유지하면서 폭쐐콤으로 원초 모아 강철 회오리]가 답인가요?

몰이 후 압도만 치다가 다음 몰이 구간에 티피가 애매하게 남거나 증발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질타는 주시는 분이 별로 없어서... 어글을 도던으로 하거나 몬스터가 일렬로 나란히 있으면 압도를 치는데 만약 전에 있던 몰이 구간에서 티피를 다 태워버리면 도던 한번 던지는 것도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동중에 딜러가 공격하는걸 뭐라고 할 순 없는거니까요. 어글이 튀면 도발을 쓰는데 다음 몰이까지 티피가
애매하다 싶으면 그냥 달리고 주차후 어글을 잡아요.

2. 레벨링 기준, 네임드를 제외한 풀수태 vs 어글만 먹고 생존기 돌린후 바로 파태 후 딜 어느쪽이 옳은 건가요?
바르담 같은곳이야 풀 수태로 한다고 하지만 그리고 살리는건 힐러 역량에 따라라고는 하지만 게시판 검색해보면
네임드 제외 몰이구간은 올 수태로 해도 딜은 나온다 라고 하셔서요

3. 생존기 분배 관련 문제
여태까지 간파+재활/철벽/보복/직감(네임드 한정) 으로 사용하다가 검색해 보고 간파+재활-> 재활+전짜로 쓰고
직감+경각으로 바꾸려고 해요. 문제는 팁게 탱커 글에서 몰이중엔 보조 생존기를 주차후 상태봐서 메인 생존기를
사용하라고 하는데 경각 단독 사용은 의미 없고 그렇다면 재활밖에 없는데 이게 다음 몰이에서 돌아올 것 같진 않네요.

또 메인 생존기를 사용 했을때 피가 너무 많이 남아 있다면 나머지는 생으로 맞으시나요 아니면 새로운 메인
생존기를 돌리시나요? 생존기 없어서 원초로 버티다가 생존기 켜는 경우도 있었어요.

* 네임드는 도던-어글콤2회-파태-폭눈 이후 폭눈 유지하면서 폭쐐로 원초 쌓고 섬멸 바로바로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