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16 05:32
조회: 2,096
추천: 0
딜싸이클 돌리다가 몇 가지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1. 3.x 시절에는 천상의 화살이 돌아올 때 직선사격 프록이 7초 내외인가? 남겨져 있을때 킵해뒀다가 직선(마구)천상으로 쓰면 이득이라고 배웠었는데요. 비슷하게 4.x때도 직선 프록(혹은 천상의 화살)이 왔을때 마구쏘기를 얼마정도까지 기다리는게 좋은가요? 마구쏘기가 10초같이 애매하게 남아있을때도 천상의 화살/찬란한 화살을 안 쏘고 기다리는게 효율적인가요? 아니라면 몇초정도 남았을때부터 프록을 안버리고 기다리는게 좋은가요? 마구쏘기가 딱 어느 위치에 돌아오는게 아니라 유동적으로 쿨타임이 놀다보니 이런 상황이 자주 돌아오네요.. 차라리 마구쏘기+육중으로 쿨 노는걸 버릴까도 생각해봤는데 영 효율적이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2. MP가 전부 회복될 때 마다 마인을 틀어서 전부 소모시켜주는 게 효율적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단, 군신때는 킵해뒀다가 무곡에 쓰기) 그러면 MP 소모되는걸 기다렸다가 마인 끊기기 직전에 도트 리필을 하는게 dps측면으로 효율이 있을까요? 3. 노래랑 용사랑 묶어서 관리하다보니 무곡때 용사 끊기기 전에 리필하게 되는데 그냥 마인도 mp가 다 차더라도 담시/군신때 안돌리고 무곡과 같이 쓰는게 괜찮을까요? 생각만큼 딜이 안올라서 많이 슬프네요 슬픈 프록... 도트...
EXP
0
(0%)
/ 1
|
프루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