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펜리르] 요요르
대상자: [톤베리] 네타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3 / 09 / 25 새벽
* 사건 내용

무작위 랜덤매칭을 통해 50레벨 던전(옛 암다)을 돌던 중
저를 비릇해 다른 분들이 기믹에 익숙하지 않아 실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1넴에 다른 파티원 분이 1번 죽었을 뿐 리트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분이 공략 숙지를 지적하셨고 저는 사과를 했습니다.
그 분 입장에선 세 명 다 미숙하니까 화나실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실수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더욱 열심히 던전을 돌았습니다.

이후 제가 워낙 라이트유저라 파판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요새는 랜덤매칭도 모든 공략을 숙지해야 되는 분위기인가 걱정이 됐고
이와 관련해서 물어보려고 아래와 같이 글을 올렸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저 분을 저격하려는 의도가 없이 
정말 요즘 파판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고 걱정이 돼서 글을 올렸고,
댓글을 보면 공홈에 신고하라는 분들이 많았지만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게시물을 통해 사사게 11837의 대상자와 
제가 했던 파티의 사람이 같은 사람(네타@톤베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사람이 상습적으로 초보 유저들을 괴롭히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추가 제보를 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머리에 대상 표식을 하고 절하는 감정표현을 사용했는데
저는 저 분이 실수로 그랬다고 생각했고
저런 행동이 의도적인 괴롭힘인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게에 적은 글에는 그런 내용을 언급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파티(게시물11837)에서도 같은 행동을 한 것을 보고
괴롭히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네요.
작정하고 공격하는 사람인 줄도 모르고 미안해했던 것이 후회스러워요.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저 분 채팅만 보고 오해하실까봐 적어두는데
1넴 조각상 때 파티원 한 분이 1번 죽긴 하셨지만 리트는 없었어요.
투명화 기믹은 정말로 기억이 안 나서 우왕좌왕 하는 분위기였지만
죽은 사람은 없었고 막넴에 고름도 없앴고
칼날 못 피해서 죽은 사람도 없습니다.
혼자 저러시는 거예요...


■ 요약 내용

네타@톤베리라는 유저가
랜덤매칭에서 초보들에게
상습적으로 불량한 언행을 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