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모그리] 서창빈 (공대장)

대상자: [펜리르] 친밀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 사건 내용

: 클리어 후 8주파밍 진행하는 공대에서 일정이 어려울 것 같다며 대타 구인 없이 모든 카톡 읽씹, 디코 잠수 (게임은 접속 확인 했습니다.)
공대에서 4층 클 직전까지의 1~3층 아이템은 다수 분배받으신 상태셨습니다.

화목토 공대이며 모집을은 모집 완료로 살아있습니다.
https://www.inven.co.kr/board/ff14/4482/62236
2-2, 3-1, 3-2 항을 어기셨습니다. (시트 기록은 사용법을 모른다 하여 공대원들이 템을 봐가며 체크 해 주었었습니다.)

2-2. 하차할 경우 그에 맞는 동일 직업, 동일 진도로 구하고 하차할 것
      (하차할 생각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 오시면 됩니다.)
3-1. 시트작성 : 천천히 함께 작성해 나갑니다. 장비시트는 꼭 챙겨서 적어주세요.
3-2. 디코 참여 필수 (탱힐 조율 원활하게 부탁드려요)

1월 20일 토요일
일이 늦게 끝날 것 같다고 통보하셨으며 이건 저희공대 특성상 당일 공대진행 한시간 전 까지 일이 있으면 연락하여 캔슬이 가능하기에 문제의 소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후 당분간 공대도 참여 못 할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내신 후 여태까지 잠수상태이며 게임은 자리비움으로 접속이 확인 된 부분입니다.
이날 서초링을 탈퇴했으며, 일을 하다 공대원에게 제보받아 탈퇴 실시간 스샷은 없으며 나가있는 스샷만 있습니다.


인원이 많은 이유는 제가 일때문에 불참할때를 대비해 초대 해 둔 분입니다.
건브가 구한 대타 2인, 건브 본인, 힐러 2명, 딜러 4명해서 9명인 상태입니다.
친밀님이 계실때는 10명이 서초링에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이날은 제가 공팟 멘탱을 모집하여 공대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파밍이 어렵다면 대타를 구해달라 요청했습니다.


1월 21일 일요일
트라이 일정이 없는 날이라 카톡방에 연락을 주고받진 않았으나 대타에 대한 해결방안과 하다못해 화요일 공대 참여에 대한 소식조차 전하지 않고 잠수 유지하셨습니다.

1월 22일 월요일
저 혼자 단체카톡방에 태그 및 연락을 했으며 역시 답장은 없었습니다.
(이 무렵 읽고 답장이 없으셨습니다.)


1월 23일 화요일 (공대 트라이날)
역시나 잠수 유지 하셨으며, 카톡도 답 없으셨고 다른 공대원분의 메시지에도 연락은 없었습니다. 역시 제가 지인을 불러 파밍 진행 했습니다. 목요일까지 기다린다고 말은 했지만 더 이상은 함께 진행이 어렵다 판단했습니다.
*댓글 보고 추가합니다. 이날 17시에 사무라이로 사장팟 진행 하셨습니다.


새로운 공대원이야 찾고 구하면 상관이 없다지만 무책임한 행동과 더불어 서초링은 탈퇴, 카톡방과 디코는 나가지 않은채 애매한 거처상태로 다른 공대원들에 트라이 일정에 지장을 주었다는 점, 이 점에 대해서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겠지만 사과문은 유무 상관없이 연락은 한번 주셨다면 좋았을텐데 끝이 이렇게 나니 여전히 당혹스럽고 스트레스 받네요. 직장인 공대라 다들 바쁜 상황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혼자 이렇게 나가시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어디서 공대나 레이드를 진행하시게 될 지 모르겠지만 책임감은 조금 더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대원들 메시지 답장 할 시간은 없으신데 디코 프사는 자주 바꾸시네요. (초상권과 관련하여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디코는 추방 해 두었지만 여전히 카톡방은 살려두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위에 함께 첨부했습니다. 아래 카톡은 사사게 글 게재후 연락이 닿아 주고받은 스샷 전문이며, 모바일 캡쳐라 가독이 떨어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당일 공대참여 불투명 의사를 밝히며 이후 진행이 어렵다 한 뒤 잠수, 이후 대타를 구하거나 정확한 거처를 정하지 않은 채 연락두절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