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되기 전까지 극이프에서 힐하던 백마입니다.

기숙사 점호 시간전에 깔끔하게 깨려고 매칭들어갔는데

예상보다 트라이 수가 늘어나고 시간이 길어져

어쩔 수 없이 퇴장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얼굴 붉히셔도 제가 할말이 없었는데

선뜻 포기투표 눌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행히 벌점 안먹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