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건의 전말은 화요일 오후 8시 쯤부터 공팟에 1,2층 파밍후 3층 트라이 가실분 구해요 라고 하셔서

들어갔으나 흑마님이 오지않아 30분정도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이트'님 께서 아 저 흑마랑 지인인데 저도 못갈것같아요 라고 말하시고 그후로 갑자기 다른 분들도 나가셨습니다. 근데 뭔가 느낌이 싸해서 얼마 후에 지인분들에게 부탁하여 위치를 확인해 줄수 있느냐 부탁하였고.

당시의 파티원이던 아키소네, Pino, 화이트, 백야님, 아스테르, 리히터 분들이 같은시간대에 영웅 1층부터 2층 다녀오신걸 확인했습니다. 저와 아키소네님을 제외한 나머지분들은 같은 공대소속 분이셨습니다.

저일이 있었을 당시에 저는 속해있는 레이드 링크셸에 "오늘 공팟이 이런식으로 터졌다. 그런데 후에 보니 그분들끼리 파티를 짜서 출발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솔직히 저런식으로 앞에선 쫑내시고 뒤로는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가신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 친창에 있던 아스테르님과 아키소네님께 귓속말로 아키소네님한텐 1층 가실래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할일이 있어서 다음에 가자 라고 하셔서 이미 갔다오신건 아니구요? 라고 다소 도발적인 말투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무말씀도 없으셨고. 손이 있다면 해명해보세요 라고 했으나 답장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후 아스테르님과 귓으로 대화후 파티초대 해서 아스테르님께서 이번일이 피노님이 공대 링크셸에 자기는 콘치즈고로케님이랑 같이 못가겠다. 진짜 못가겠으니까 다른 분들이랑 함께가라. 라고 하셨지만 공대장이신 화이트님께서 자신이 총대를 매고 파티를 쫑내겠다고 하셔서 저런식으로 파티가 쫑났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근데 Pino님과 엮인 기억이 없어서 Pino님과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공팟이 펑하고 뒤로 갈정도로 내가 잘못한게 있었나. 그렇다면 사과드려야겠다 싶어서 피노님을 불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후 피노님께 제가 피노님과 진짜 무슨일 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런다 잘못한게 있다면 제가 이번일 진짜 수긍하고 사과도 드리겠다고 했으나 피노님 본인께서 "나는 콘치즈고로케님에게 옛날일에  대해 얘기하고싶지도 않구요 사과받을 마음도 이번 일에 대해 사과하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셨고 제가 그럼 제가 이유도 모르는채로 이렇게 공팟쫑내서 사람 기분상하게 만들어야겠냐고 얘기할때마다 같은 말씀만 반복하셔서 저도 대화를 포기하고 파티를 나왔습니다.

 

 후에 11시 11분에 제 트위터 계정에 피노님과 리히터님이 지뢰다 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인분 몇몇분들께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시기에 공팟 스샷을 보여드렸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내가 백마님 지뢰다 라고까지. 그리고 12시 17분쯤에 지인한분이 피노님이 트위터에 미친개 발언을 하셨습니다.

아까 댓글보니까 '미친개가 본인이라는 증거도 없는데 왜저러실까' 라고 하신분 계셨는데 이일과 이 대화를 보기만해도 맥락은 충분히 나오지않습니까?

후에 저도 열이 받아서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다음날인 수요일 오후 4시쯤부터 림사로민사 하층갑판->동부 라노시아까지 따라다니며 멍멍왈왈 짖은건 사실입니다. 저도 그점을 제잘못이라고 인정헀습니다. 하지만 이걸 제가 피노님한테 일방적으로 사과하기엔 먼저 서버사람수가 적은 베히모스에서 겹지인이 많을거 뻔히아시면서 트위터라는 장소에 저렇게 사람을 미친개 취급 하셨기에 저는 피노님께 어떤 잘못을 저지른지도 모르고 차단을 당했으며 공팟에서도 기분나쁘게 쫑내고 하셔서 기분이 나빴고, 똑같이 이유라도 만들어 주자는 심정에 짖었습니다. 욕이라던가 비방등은 일체 하지않았으며 그저 미친개라고 불린데에 대한 앙갚음으로 멍멍왈왈 짖었고 제국분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불쌍하당 가자가자 관심종자다라고 하셨고 후에 피노님을 계속 따라가 제국부대분들의 부대집에까지 갔습니다.

 

그곳에서 저렇게 말씀 나누고있으셨고. 제가 난입하여 다시 멍멍왈왈 하니 저급하다 미친개가 맞다 라고 하셨고 뭐 그점에 대해선 반박할 마음도 없고 제 잘못이 맞으니 후에 트위터 디엠으로 사과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과드려야할 대상은 대화를 먼저 거절하시고 얘기조차 나누지 않으시려 하셨고, 멍멍왈왈 짖을때조차도 가만히 계시던분이 아니라 무고한 피해자분들인 '제국'부대 님들이라고 생각했고 제국부대분들한테는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는 먼저 인격적으로 모독하신 피노님에게 사과를 받아야 저도 피노님께 미친개처럼 군것에 대해 사과할것입니다.

후에 제국부대분들은 저희 부대장님과 그장소에 계시던 다른 부대원분들에게 사과를 요구하셨고 저희 부대원분들은 정말 무슨일인지도 모르시고 저를 따라다니시면서 개처럼 짖고있다고 웃고계셨고. 유일하게 제 사정을 알고계시던 하제님만이 화가 나셔서 욱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건에 관해서는 저도 부대원분들에게 죄송하고, 이런일로 하제님에게까지 피해를 드린점도 죄송합니다. 새벽 1시가 넘어가도록 제국 부대의 부대장님이신 에이리얼님과 흐름 부대의 부대장님이신 파란수리님과의 대화가 계속 이어졌고, 사과문도 제국부대의 오픈카톡에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하제님의 말씀으로 인해 사과문에 진정성이 없으니 제대로된 사과문형식을 갖춰 가져오라고 하셨고, 계속해서 관계없는 다른분들까지 사과문을 요구하셔서 저희도 저분들의 요구에 더이상 응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부대장님은 오픈채팅방에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오셨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고.  우선 제국부대분들이 먼저 부대집에서 개처럼 왜 행동하냐고 물으시길래

트위터에서 먼저 피노님이 미친개라고 언급하셔서 그렇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트위터에서의 일을 왜 인게임까지 끌고 오느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피노님도 똑같이 인게임내의 일을 트위터로 가져가셔서는 미친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제국부대분들께 사과문도 다 드린후에 피노님과 개인 채팅인 디엠을 이용하여 대화를 나누었는데.

 

 

 

 

 

 

저는 먼저 제입장을 설명드렸고, 제가 잘못한건 인정하고 사과드렸습니다. 허나 트윗에서의 미친개 발언에 대해선 본인은 잘못이 없다 플택계에 있던걸  퍼나른사람이 이상한거 아니냐며 사과한마디 일절 없으셨습니다.

제가 전에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잘못도 인정하고. 사과 드리지만 이번일에 대해서는 솔직히 제 입장에서도 사람이 아닌 개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기분이 상할수밖에 없었고 사과를 요구하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국부대분들이 트위터에 대해 생판 모르는분이 플택은 어떻게 거셨냐고 하셨는데 제 실친한테 묻고 물어 트윗 시작하고 2~3일 후에 건거입니다. 디엠이나 멘션은 정말 관심없어서 항상 헷갈려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