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약 8시? 9시? 즈음에 할리탈리 수련장 (일반) 돌았던 애기 주술사 입니다.
일어나보니 전기장판 틀어져있고 노트북이 닫혀있는걸 보니 할머니가 컴퓨터 앞에서 드르렁 커어어 하고있는 저를 옮겨서 눕힌거같아요....

일어나서 급하게 컴퓨터 켜보니까 파판이 켜져있는걸 보니 20000% 확정ㅇ이고...


그때 저랑 같이 던전돌던 같은 부대원분이랑, 다른 2명 매칭되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던전돌기전에 수면을 충분히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정ㅁ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