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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23:43
조회: 8,483
추천: 31
음유시인 시우치 극세피 클목팟 도핑문제 및 탈주.1. 안녕하세요. 오딘섭에서 주로 전사로 플레이를 하는 김멋찜입니다. 우린 오후 2시 22분에 극세피 클목팟에서 만났지요? 거기서 이런 말도 안되는 도핑을 하고 계시길래 음식 도핑 잘못된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꿋꿋하게 그 도핑 그대로 트라이를 진행하였고 20여분을 남겨두고 탈주했죠? ![]() ![]() ![]() 2.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후 8시즘 다시 극세피 클목팟에서 만나서 입장하기 전에 미리 도핑 제대로 하자고 말하고 갔죠? ![]() 3. 하지만 계속되는 건자두 아닌 그 무엇같은 도핑.. 오후 2시팟에서도 열받았었지만 여기서도 이러니 두배로 열받더군요.. ![]() 4. 파티 분위기 망칠까봐 꾹꾹 눌르가며 플레이하다가 음식도핑 끝나가고 첫탐 끝나갈때즈음 우린 이런 대화를 나누었죠. ![]() 5. 네.. 제 말투가 공격적인거 인정합니다. 시우치님이 지적해서 열이 받은게 아니라 그 이전부터 열이 받아 있었거든요. 머.. 이렇게 파티가 쫑이나고.. 저에게 귓하고 바람과 같이 사라지셨죠? ![]() 6. 서로간의 오해라던지 아니면 불만은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우치님은 그 쪽이 하고싶은 말만 일방적으로 쏟아내곤 답변할 기회조차 주지않으시는군요.. 그래서 난생처음 인터넷에 글이란 걸 써봅니다. 제가 열받아하는게 잘못된건지 여론이 궁금해서요. 그리고 무슨 음식을 도핑하여야하는지 모르신다면 아래와 같은 매크로 연구할 시간을 매크로에 할애할 시간을 조금만 투자하신다면 알게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7. 이후 등장하는 건 개인적 딥빡의 두번째 이유가 될 수 잇습니다. ![]() ![]() ![]() ![]() 8. 미터기 뚫고 헬퍼급이라면 도핑이 무슨 상관입니까. 그저 감사하겠죠. 하지만 시우치님은 그게 아닌것 같군요. 최대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생한 모든 일을 여과없이 쓰려 노력했지만 인간인지라 제게 유리하게 썻을지도 모르겠군요.. 반박하실 말씀이 있다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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