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50 묵약의탑에서있었던 일입니다.

 

11시쯤에 매칭이되어서 들어왔고

 

혀니지니: 전사

아르지닝: 용기사

흰색 : 백마

 

이렇게 시작을하였습니다.

 

1넴잡고 2넴가는 길목에서 백마님이 폭발하셨습니다

 

(전 힐러직업을 안해봐서 힐러의 고통을 모릅니다..)

 

 

 

'초행이다, 미숙하다' 를 숨기면서 플레이해야되는이유를 모르겠네요

 

저도 46렙 암기가있습니다.

 

시작전에 '초보탱커입니다', '초행입니다', '영상은봤는데 많이 미숙합니다....' 미리말씀드리면

 

넴드마다 치명적인 기믹을 알려주시거나 꿀팁도 알려주시고

 

실수를해도 괜찮다고 격려해주시는데..(3추+쓰담은 덤..)

 

 

 

 

 

2넴 도착후 대략적인 공략을 설명드리려다가 바로 시작하시는바람에..

 

중간에 제가 끔살을 당해서 부활을 받았구요..

 

전멸하자마자 두분이 나가셨습니다...(????상태)

 

 

 

혀니지니님을 추방하고 백마님 지인 나이트분(검정색)께서 오셔서

 

다시 진행을했습니다.

 

 

막넴 3트째에서 (대략 30분쯤후)

 

 

 

 

 

 

 

 

마지막까지 참.....

 

중간에 들어오셔서 내탓이아니고 인터넷이 문제다식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사사게 팟원분들께 팅겨서 죄송합니다 글쓰시는분들은 먼가요 

 

두분이 같은 공유기를 쓰시는거면 시간차로(아르지닝 > 혀니지니) 팅길수가있는건가요?

 

아니라면 지니님은 공유기때문에 팅기고 혀니님은 탈주?

 

지니님도 탈주했다가 '설마 이시간까지 파티가 살아있겠어..' 하고들어왔다가 딱걸린건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