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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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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다폴 시가지 하드 무숙 도신분들께 오늘 7시 50분즈음 암다풀 시가지 어려움 돌았던 기공사 삿뽀로 맥주입니다.
본의아니게 잠수를 2번 타게 됐는데, 초반에 집에 누군가 오셔서 문을 열기위해 잠시 시간을 비웠고, 2번째 잠수는 막페 쿠리부 잡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부모님이 진지한 상황이였고, 잠시 얘기를 해야 했던지라, 잠수를 타게 되었습니다. 이것들을 사전에 말없이 자리를 비우고 진행했기때문에 당시 같이 도셨던 분들께 폐가 되었음을 인지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시한번 같이 도셨던 파티원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
고자스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