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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08:07
조회: 9,345
추천: 31
아래에 탱커님에게 장비를 지적했던 아야메찡입니다.방금 올리신 글의 당사자인 카벙클 섭의 아야메찡입니다. 오늘 새벽, 탱커인 임베르님과 초행인 딜러 한분과 다른 딜러 분, 이렇게 넷이서 던전을 돌았습니다. 힐러로 가서 힐을 하는 중에 딜을 그렇게 하지 않았고, 평소와 같이 힐을 했는데 탱커님 피가 조금 출렁거려서 장비를 확인했고, 장비에는 문제가 없으셔서 템렙이 맞지 않는 장신구 때문에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던전을 진행했습니다. 종종 안맞는 템렙의 장신구를 끼고 오시는 새싹 탱커분들이 있으셔서 장신구 상점이 있는 줄 모르셔서 그런 줄 알고 마을에 있는 장신구 상인에게서 렙에 맞는 장신구를 구매해달라고 말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탱커님의 반응이 지적을 해서 기분이 나쁘다는 식으로 보여져 그 이상 대꾸하지 않고 나왔고 바로 차단을 해버려서 탱커님이 보내신 귓속말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기분이 나빠 트위터에 있는 제 개인 계정에 욕을 하며 궁시렁거렸습니다. 공개된 공간에서 생각도 없이 공격적으로 얘기하고 욕을 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위에 부족한 지식으로 임베르님에게 부당한 지적을 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덧글로 달아주신 다른 분들의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새벽부터 욕보신 임베르 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인벤을 잘 몰라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더 추가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분류를 바꿔야될 것 같아서 카벙클에서 사과문으로 바꿨습니다. 아침부터 기분 상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탱커 분께서 찾아볼 거라는 생각도 못하고 욕을 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 공개된 공간에서 생각도 없이 공격적으로 얘기하고 욕을 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부족한 지식으로 부당한 지적을 한 점 죄송합니다.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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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메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