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3~4개월전에 파판에 빠져서

파판을 미친듯이 하고,


오로직 사냥만 좋아했고..

하우징은 관심도 없지만

기회가 생겨서 중형 하우징을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게임을 아애 하고 있진 않습니다.


파판을 복귀할까 몇번 생각해봤지만,

솔직히 만렙이 풀리니.. 


당장 하고싶은맘도 없고


또한 이미 사냥쪽에선 거이다 해보아서.. 하컨까지..

복귀해도 할게 없을것 같습니다....



효월이 나온대도, 

시작할지도 지금으로썬 의문입니다..



그래서 2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정액제를 사서, 한달에 한번씩 하우징을 관리하기 (언젠간 복귀를 위하여..?)


2. 그냥 하우징 날려버리기 


3. 딴 사람에게 하우징 맡기기(?) 그치만 저는 왕따라서 친구가 없으므로 이건 못할것 같아요..
(겜할때도 친추한 사람이 없...)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을까요.. 후우 너무 고민이 됩니다